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'비'를 보는것 같습니다.
대한민국이 온통 사막과 같았던 지난 날 들.
그래서 그런지 우리들 마음속도 가뜩이나 불황인 요즘 광야를 걷고 있는것 같았습니다.
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리는 비는 자연이 준 소망의 메시지이길 바랍니다.
봄은 왔고, 또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, 그렇게 사계를 거치겠지요.
우리들 삶도 광야 같은 이 순간들이 지나면 오아시스같은 날이 오겠지요!
다만.
소망을 만날 때 까지 마음을 잘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평화의 마음과 믿음이
함께 하길 바라는 반가운 '비'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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