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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진/느낌'에 해당되는 글 11

  1. 2010/02/16 2010년 용맹정진하는 한해
  2. 2010/01/19 내가 살아가는 이유
  3. 2009/05/15 산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...
이 시대의 큰 어른 법정스님의 명복을 빕니다.

작년 김수환 추기경님에 이어 올해 우리 시대의 큰 어른 법정스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. 무소유를 비롯한 많은 가르침 고이 고이 가슴에 기억하겠습니다. 부디 좋은곳에서 이 땅을 위.....

이 시대의 큰 어른 법정스님의 명복을 빕니다.

작년 김수환 추기경님에 이어 올해 우리 시대의 큰 어른 법정스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. 무소유를 비롯한 많은 가르침 고이 고이 가슴에 기억하겠습니다. 부디 좋은곳에서 이 땅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.

내가 살아가는 이유

내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는 것.

이 시대의 큰 어른 법정스님의 명복을 빕니다.
2010년 용맹정진하는 한해
2010년 용맹정진하는 한해
내가 살아가는 이유
내가 살아가는 이유
진정 바라는 것.
2010/02/16 11:22

2010년 용맹정진하는 한해 사진/느낌2010/02/16 11:2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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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황풀잎
2010/01/19 12:12

내가 살아가는 이유 사진/느낌2010/01/19 12:12



내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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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.  (0) 2009/04/12
Posted by 황풀잎
2009/05/15 11:52

산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... 사진/느낌2009/05/15 11:52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"가슴 속에 산을 안고 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.

일상의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도 그는 산을 오르고 있을 것이고,
오후의 나른한 시간 속에 기대어 쉴 때도 그는 산의 어느 기슭에 누워 있을 것입니다.

차를 타고 달릴 때도 바위가 많은  산의 계곡을 건너 뛰고 있을 것이고,
사람 등이 번잡한 식당에서 조급하게 식사를 할 때도 산 속의 머루나 다래를 먹고 있을 것입니다.

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.

산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
산은 육중한 몸체를 가지고 늘 움직이지 않고  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
산의 그런 모습에서 평생 한 길만을 묵묵히 지켜가는 지조가 옅보입니다.
그리고 실상 철에 따라 조금씩 변모해가는 산의 모습에서 환경에 적응해 가는
융통성 또한 보입니다.

또 늘 그렇게 제자리만 지키고 있으면서도 모든 동식물을 저절로 찾아들게 하는 모습에서 인덕이 느껴집니다.

이렇듯.. 산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
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큰 획을 지조로 삼고 그 삶의 일부분들을 융통성으로 쌓아가며,
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인덕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
산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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